제목
集思廣益(집사광익)이란 말이 병신년 새해에 어울립니다.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와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.두 사람의 머리가 한 사람의 머리보다 낫고, 네 개의 눈은 두 개의 눈보다 낫습니다.공병호 박사의 최근 책 "3년 후 한국은 없다"를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위기를 봅니다.그러나 '위기는 위험한 바람을 타고오는 기회'라는 중국속담이 있습니다.제가 쓴 새해 희망의 메시지는 "근하신년, 행복도약!"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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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황정근
등록일2016-0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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