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서비스
상위로 이동

이렇게 생각합니다

제목

집사광익(集思廣益)

集思廣益(집사광익)이란 말이 병신년 새해에 어울립니다.
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와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.
두 사람의 머리가 한 사람의 머리보다 낫고, 네 개의 눈은 두 개의 눈보다 낫습니다.
공병호 박사의 최근 책 "3년 후 한국은 없다"를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위기를 봅니다.
그러나 '위기는 위험한 바람을 타고오는 기회'라는 중국속담이 있습니다.
제가 쓴 새해 희망의 메시지는 "근하신년, 행복도약!"입니다.

0

추천하기

0

반대하기

첨부파일 다운로드

등록자황정근

등록일2016-02-11

조회수9,912

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밴드 공유Google+ 공유카톡공유카카오스토리공유

 
스팸방지코드 :